마지막으로 한국에 갔던 것이 2009년 12월이였으니,
이번에 한국가는 것이 2년 반 만이다.
2일 전까지만 해도,
한국에 가는 건지 아닌건지- 바쁜 와중에 실감 할 사이도 없었는데,
어제부터 부랴부랴 짐 챙기며, 드디어 한국가나보다 싶어졌다.
그리고 드디어.. 공항에서 면세점 쇼핑이야기꽃(;;;;)을 피우는 한국 단체 관광객들을 보며,
정말 한국에 가는구나!!! 절감하게 되는 거다.
이야....
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는 내 주변으로도 보이는 모든 동양인이 일본인도, 중국인도 아닌, 한국인이라니!
믿어지지 않는 상황(?)에 나는 잠깐.. 벌써 한국에 도착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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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 사와~ ㅋ
2012/05/05 20:1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